[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]
고등학교때 처음 접했던 대하소설, 조정래님의 아리랑..
그 후로 태백산맥, 한강까지 끝내고서는 한동안 대하소설이 아니면 시시해서 별로 관심도 안갖기도 했지..
토지는 너무나도 방대한 양 때문에.. 쉽게 시작을 못했는데..
언젠가 내 집에 방 하나를 4면이 책으로 둘러싸인 서재로 갖출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생기게 되면..
그 때 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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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zugg 2008/05/08 22:55
아리랑 - 태백산맥 - 한강 코스 정도는 자신이 많이 오른쪽 성향만 아니라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재밌게 훑어본다는 의의로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..



